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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쓰쿠리유 신사

玉作湯神社

경내의 '소원을 비는 돌'이 파워 스폿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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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미노유’, ‘비하다노유’라 불리는 다마쓰쿠리 온천의 수호신. 온천 마을 안에 있어 산책 중에 참배할 수 있다. 신사 내에는 ‘소원을 비는 돌’이 있어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고 하여 세계에서 많은 참배객이 방문한다. 또한 신사 앞을 흐르는 맑은 강(다마유가와 강)에 놓인 붉은 난간의 미야바시 다리도 기념 촬영 포인트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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