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도 계승되는 다타라 제철을 배우려면 바로 이곳
‘다타라’란 일본도 등의 원료가 되는 철을 만들 때 사용하는 기법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온 ‘다타리 제철’의 박물관. 패널과 영상을 통해 ‘다타라’로만 만들 수 있는 일본도의 재료 ‘다마하가네’라는 강철을 소개하고 있다. 다타라 조업을 지탱하는 지하 시설의 실물 크기 단면 모형, 그 복잡함과 거대함은 꼭 감상해야 한다. 오쿠이즈모초의 도검 장인이 만든 일본도도 전시 중. 송풍 장치의 풀무 모형은 3종류가 있으며 모두 체험할 수 있다.
별동의 일본도 단련장에서는 현지 도검 장인이 일본도 단련을 선보인다. (매주 둘째 주 일요일・넷째 주 토요일. 상황에 따라 중지될 수 있다.)
주소 | 島根県仁多郡奥出雲町横田13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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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처 전화번호 | TEL:0854-52-2770 |
영업시간 | 10:00~17:00 (입장은 16:30까지) |
요금 | <입장료> [어른] 530엔(410엔) [초・중학생] 260엔(210엔) <도검 단련 시연> [어른] 1,270엔(1,050엔) [초・중학생] 630엔(530엔) ※( ) 안은 단체 요금 |
휴업일 | ・매주 월요일(공휴일인 경우는 다음 날) ・12월 28일~1월 4일 |
교통편 | JR 기스키선 이즈모요코타역에서 도보 15분 |
주차장 | ○ 무료 |
보편적인 정보 | 출입구 슬로프 있음 |
공식 사이트 | https://okuizumo.org/jp/guide/detail/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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