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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간지 절

清巌寺

분을 바른 지장보살로 여성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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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쓰쿠리 온천 마을의 세이간지 절 경내에는 아름다운 피부를 기원할 수 있는 ‘분을 바른 지장보살’이 있다. 옛날, 얼굴에 반점이 있던 스님이 지장보살에게 분을 바르며 기원했더니 반점이 깨끗하게 치료되었다는 데서 신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최근 SNS 등의 리뷰로 인기가 높아져 많은 여성이 방문하게 되었다.
또한 이즈모 33 관음 성지의 마지막 찰소 ‘이와야지 절’도 이 경내에 있다. 관음당은 마지막 찰소답게 툇마루 아래에 필요 없어진 푸른 대나무 지팡이와 짚신이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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