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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키고쇼 터

黒木御所跡

14세기, 불우했던 천황을 떠올리게 하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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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높직한 덴노잔 산 정상에 있다. 이곳은 오키로 유배된 고다이고 천황이 탈출할 때까지 1년여를 지낸 곳이라고 전해진다. 석비가 서 있는 불과 수십 평의 좁은 대지는 천황의 불우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덴노잔 산 등산로 입구에는 헤키후칸이라는 자료관이 있다. 천황에 관한 자료, 구로키고쇼 터의 전승과 관련된 문서, 회화 등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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