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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가하마

琴ヶ浜

걸으면 '큣큣' 소리가 나는 '나키스나'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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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길이 2km에 걸친 활모양의 햐얀 모래사장으로 모래를 밟으며 걸으면 ‘뾱뾱’하고 거문고 소리처럼 울리는, 일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나키스나(우는 모래)’ 해안으로 유명하다. 나키스나의 ‘큣큣’하는 소리는 ‘일본 소리 풍경 100선’에, 아름다운 둔치는 ‘일본 둔치 100선’에 선정되었다. 또한 영화화되기도 한 만화 ‘모래시계’의 무대이기도 하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붐비며 특히 8월 오본에는 시 무형민속문화재인 ‘고토가하마 본오도리’가 열려 한층 더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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