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시다타미 거리
青石畳通り
옛 풍경과 돌로 포장된 거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미호노세키는 미호 신사 주변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번영했습니다. 미호 신사에서 부코쿠지(부코쿠사)로 이어지는 푸른 돌길은 에도 시대에 존재했던 신사로 가는 길이 남아 있습니다. 미호 신사의 도리이를 지나면 돌길을 만나고, 잠시 걸으면 부코쿠사에 도착합니다. 신사 앞 길은 다양한 모양의 돌을 쌓아서 형성되었으며, 큰 돌은 80cm2에 달합니다. 돌길은 1804~1807년경에 깔렸습니다. 옛날에는 신사의 참배객이 찾는 여관과 기념품 가게가 즐비했다고 합니다. 옛 풍경과 돌길은 그 시대의 잔재이며, 이 지역에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기본 정보
| 주소 | 松江市美保関町美保関 |
|---|---|
| 문의전화 | 一般社団法人松江観光協会美保関町支部 TEL：0852-73-9001 |
|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 mihonoseki-k@mable.ne.jp |
| 시마네 오시는 방법 | JR 마쓰에역에서 버스로 약 80분, 종점인 미호노세키 샤코에서 하차 |
| 공식 사이트 | https://www.mihonoseki-kankou.j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