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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 예술문화센터 그란토아

島根県芸術文化センター グラントワ

미술관과 극장이 하나가 된 복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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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과 극장이 하나가 된 일본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시설. 약 28만 장이나 되는 현지산 세키슈 기와를 벽면과 지붕에 사용한 건물은 압권이다. 그란토아란 프랑스어로 ‘커다란 지붕’을 의미하며 세키슈 기와의 붉은 지붕과 그 아래로 사람들이 모이는 모습을 형상화한 애칭으로 친숙하다. 건물 중앙에 있는 커다란 안뜰 광장을 둘러싸듯 미술관, 대형 홀, 소형 홀, 다목적 갤러리, 레스토랑, 뮤지엄 숍 등이 자리하고 있다.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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