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노 미츠마사 박물관
천문관이 있는 미술관
400년 이상 이어져 온 전통, 쓰와노의 사기마이 헤론 댄스
원래 교토의 기온 축제에서 공연되던 사기마이는 1542년에 쓰와노 옮겨졌습니다. 현재 쓰와노 일본에서 헤론 댄스가 400년 이상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유일한 장소입니다. 이 공연은 매년 7월 20일과 27일에 열립니다. 사기마이는 수컷과 암컷의 두 마리의 헤론과 플루트, 북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수십 명의 다른 공연자가 참여하는 연례 의식입니다. 두 마리의 헤론은 서로 주위를 돌면서 날개를 펴고 춤을 추는데, 실제 새의 짝짓기 춤과 비슷합니다. 공연자 일행은 마을 전역의 11곳을 방문하는데, 첫날(7월 20일)에 야사카 신사에서 시작하여 둘째 날인 7월 27일에 야사카 신사로 돌아갑니다. 헤론은 사람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믿어지고, 붉은 가발과 긴 지팡이를 든 무용수들은 악령을 물리칩니다.
헤론 의상은 총 무게가 약 15kg(33파운드)입니다. 머리 장식은 무게가 3kg(6.6파운드)이고 높이는 85cm(2.8피트)이며, 날개는 나무로 만든 39개의 개별 깃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961년 6월, 이 축제는 현의 무형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소 | Tsuwano Town Center, Yasaka Jinja Shr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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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津和野町観光協会 TEL:0856-72-1771 |
영업시간 | →2024년 7월 20일(토) [시작] 오후 3시 ~ 쓰와노 타운 홀 오후 3시 30분 ~ 야사카 신사 오후 3시 40분 ~ 가라쿠엔 오후 4시 ~ 쓰와노 초등학교(앞) 오후 4시 20분 ~ 사라노키(앞) 오후 4시 25분 ~ 후루하시 사케 양조장(앞) 오후 4시 30분 ~ 이토 다카츠야 하쿠세키도(앞) 오후 4시 35분 ~ 우체국(앞) 오후 5시 ~ 코이노코메야(앞) 오후 5시 10분 ~ 오타비쇼 신사(앞) [종료] 오후 5시 30분 ~ 쓰와노 노 시청사(앞) →2024년 7월 27일(토) [시작] 오후 3시 ~ 쓰와노 타운 홀 오후 3시 05분 ~ 사라노키(앞) 오후 3시 15분 ~ 후루하시 사케 양조장(앞) 오후 3시 25분 ~ 이토 다카츠야 하쿠세키도(앞) 오후 3시 35분 ~ 우체국(앞) 오후 3시 40분 ~ 코이노코메야(앞) 오후 3시 45분 ~ 오타비쇼 신사 오후 4시 30분 ~ 야사카 신사 [종료] 오후 5시 20분 ~ 쓰와노 시청 |
공식 사이트 | https://tsuwano-kanko.net/info/sagim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