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메토게 마리아 성당

乙女峠マリア聖堂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지역에 있는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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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토게 마리아 성당 산인의 작은 교토로 알려진 아름다운 쓰와노에 있는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오토메 고개에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예배당에 나타났다고도 합니다. 1868년에 나가사키에서 153명의 비밀 기독교인이 쓰와노 파견되었고, 그들을 개종시키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따르기를 거부한 37명의 신자가 고문으로 순교했습니다. 예배당은 그들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는 그들의 순교 이야기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예배당 부지 내에는 호기심을 끄는 전화 박스도 있습니다. 전화에는 수화기가 두 개 있는데, 남자와 여자가 함께 수화기를 들면 결혼한다고 합니다. 꼭 이것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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